
지난 4월 25일, 평소 취준을 하며 자주 읽던 을 쓰셨던 '스테르담' 작가님의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. 에디터님을 만나 바뀌게 된 은 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으로(?) 나오게 됐다고 합니다.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며, 나는 어떻게 내공을 쌓아야 할지.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잘 성장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. 또한 나의 상사들은 회사에서 어떤 고민을 안고 살아가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^^. 고민고민끝에 강연회 불과 1시간30분 전 신청을 했습니다. 다녀와서는 신청하지 않았으면 너무 아쉬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재밌고, 보람찬 강연회였습니다. 강연회에 오고 싶었지만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짧게 나마 강연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, 제가 얻고자 했던 내공 쌓는 방법과 상사들의 회사생활 고민에 대..
하노마의 잡다한 리뷰일기
2019. 5. 25. 18:04